올리는 김에 진원이 춤도 같이 올려요~ 동작은 silly하지만 나름 멜로디 변화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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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 2009/11/30 22: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건 나중에 진원이가 크면 지워버릴 대상 1순위네... :)

  2. 할맨 2009/12/01 14: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차원 높은 진원, 자연스러운 몸동작으로 음악을 표현하다니... 할맨은 네가 넘 넘 구엽구나. 쪽~~~옥


어쩌다 사진을 올린다올린다하면서 계속 미루는 아빠 때문에 블로그가 방치되었군요.

요즘은 이제 아빠엄마와 주말에 제법 이야기가 통합니다.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도 이야기해주고, 뭐하고 놀자고 계획도 이야기해주는 등 많이 컸습니다. 진원이 말로는 자기는 애기가 아니라 "서진원"이라는군요.

아빠엄마랑 Wii하다가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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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지만 넉넉히 즐길 여유가 없는 진원이네
하지만 진원이와 함께 휴가를 가고 싶은 아빠엄마는 진원이와 롯데월드행을 결정합니다.
진원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롯데호텔에서 1박을 하고 그 전후로 이틀 연속 롯데월드에서 놀기로 결정~
진원이는 가는 내내 "롯데마트? 롯데마트 가는거야?"라면서 내내 어리둥절하는 모습
"롯데월드는 도대체 무엇인가? 롯데마트를 롯데월드라 그러는건가? 왜 이리 멀리가는건가?"
진원 엄마는 큰 소리를 싫어하는 진원이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면 어떻게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것은 모두 기우였을 뿐.

하늘을 날아다니는 열차, 땅을 돌아다니는 자동차,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배(?) 등등 진원이는 쉴새 없이 두리번거리고 웃고 좋아하고 신나는 이틀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탈 수 있는 놀이시설이 많지 않아 같은 놀이기구만 계속해서 타긴 했지만 오히려 아기용 놀이기구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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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7 11: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2009/08/07 13: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늘 그렇듯이 아빠의 핑계는 "바쁘니깐~"
거의 석달을 방치한 진원궁. 하지만 진원궁이 한가한 틈에도 진원이는 부지런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리 진원이의 주말 스케쥴은 항상 바쁘지요. 아빠와 엄마가 밀린 일을 하러 다닐 때 동행하기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가기도 하는 등 항상 바쁜 진원입니다.
이제는 아기에서 아동으로 되버린 진원이의 이번 주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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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2009/06/11 13: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 진원이, 이번 주엔 손도 안빨고, 물건도 안 던지고. 착해라~~
    공부하다가 진원이 보고 싶어서 들어왔지. 다음엔 더 이쁜 사진 올려줄께. 아니, 아빠한테 올려달라고 그러자아~ 엄마는 주말에 너무 바쁘니깐. ^^;;

  2. 아빠 2009/06/16 08: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커어튼 뒤에에엔~~~ 무어가 있을까아아아~~~~
    ㅋㅋ

  3. 할맨 2009/06/19 13: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원이가 할맨으로 부르니 내 이름은 할맨,
    커튼 뒤엔~~~의 약효가 떨어지고 있음
    내성이 생긴듯 ㅎㅎㅎ
    무서워하지도 않고 쌈빡한 그 무엇인가를 찾아야 될듯.

짜잔~ 한국에 온지 무려 3달이 지나갔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지내고 다시 돌아가기로 하고 들어온 한국에서 일이 잘 진행되어 순식간에 눌러앉게되버린 진원이네.
한국에서의 삶을 가장 즐기는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진원!

매일매일 맛난 것을 만들어 주시고 말썽피우는 것도 다 이해해주시는 대전 할머니, 주말이면 신나게 놀아주시고 멋진 옷들로 진원이를 이쁘게 꾸며주시기도 하는 청주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하게 놀아주는 선생님들, 그리고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까지 진원이가 매일매일이 신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단조로운 시골과 달리 대전에는 놀것, 할것, 갈곳이 많기에 진원이는 더욱 재밌는 나날입니다.

물론 바쁜 엄마 아빠로 인해서 엄마 아빠와 노는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주말만큼은 양보할 수 없죠~ 날씨가 따뜻해진 틈을 타 진원이와 함께 둔산 공원에 나와 시간을 보내는 진원이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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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25 01: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으로 보니 성큼 자란 진원,
    이런 곳에 갔었구나-----
    잼 있었겠네

  2. 엄마 2009/06/15 16: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열심히 놀더니 다녀와서 코피 쏟았어. 그래도 더 놀고 싶다고 집에 와서 얼마나 울던지..

두번째 맞는 생스기빙 데이입니다. 한주일 내내 노는 분위기인 생스기빙 주이지요. 벌써 연말 분위기에 사람들은 들떠있을...려고 하지만 경제 문제로 작년에 비해서 많이 잠잠하네요.
그래도 생스기빙 특집으로 간만에 햇볕이 내려쬐는 멋진 날씨가 왔습니다. 덕분에 진원이네는 아침 산책을 했습니다. 눈도 많고 춥기도 추운 스테이트 칼리지의 겨울에서는 이런 날씨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진원이도 너무 신나하며 산책을 합니다. 엄마 아빠가 힘들어서 그만 들어가자고 해도 더~더~ 스탑~ 꼬오우~를 외쳐가며 계속 놀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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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전 할머니 2008/11/28 08: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빨간 진원이 볼에 할미얼굴 비비고 싶펑.

  2. 2008/11/28 11: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3. 할머니 2008/11/28 20: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이정도 추위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태어난곳"시카고"정말 추워!!!
    ~~진원이가 하는말~~

  4. 엄마 2009/06/17 14: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무 추워서 콧물이 얼것 같은 날씨에도 집에 안 들어가겠다며 stop, go~!를 외치던 진원이. 지금도 밖에 나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최근 그림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마구 그림을 그리면서 하데어만나요(핫에어 벌룬), 파랑생만나요(파란색) 등 이상한 단어들을 마구 외쳐가며 그림을 그리는 진원입니다. 진원이 말투의 특징은 항상 힘차게 외치는 것과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는 진원이 말투가 자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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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전 할머니 2008/11/27 05: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밖에서 일보고 들어와서 컴을 열어보니
    짜~쨘~~~
    우리 귀여운 진원이가 보자기칠판에 그림을 그리네.
    어구 반가워라.

    꽁꽁 얼음얼고 눈내리는 긴-겨울동안
    그림공부, 곱셈, 뺄셈,나누기, 곱하기, 구구단
    가갸 거겨 하늘천 따지 등등 공부 많이햐 진원아

  2. 할머니 2008/11/28 20: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디보자!!
    아무리 보아도 이할머니 눈에는...
    미래의 미국 대통령(로렌스 진원)께서
    선거전략 을 짜는것 같은데?
    우선 미북서부쪽을 공략하고.
    비행기로 미북동부로 날아와서.
    시카고,뉴욕,워싱턴을 공략한다음,
    다시 미남서부를 집어삼키고,
    마지막으로 미중남부를 공략한후,
    워싱턴 백악관 으로 간다는 계획!
    우리 진원의 치밀함...놀라워!!!
    ~~~이 할머니가 천기를 누설했나???~~~
    ~~~뭐!"ㅇㅂㅁ"도 하는데! ㅋㅋㅋ~~~

이번엔 동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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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전 할머니 2008/11/02 00: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할로윈데이가 잼있고도 무서운 날인가보구나
    진원이도 요상한 옷을 입었네.
    어구 미서워라~!
    *미국 할머니가 빵도 먹여주고~
    "땡큐"한번 하지 그랬어 진원,

  2. 할머니 2008/11/04 20: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할로윈에 엄마와 함께한 은하계순시!!!
    어땠어?도깨비에게 인사한게 아니고...
    은하계 정복자<다스 진원>를 몰라보는 도깨비를
    혼내준건데...
    ~~엄마 아빠는 그것도 몰라~~~

진원이의 카리스마에 어울리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로 변장한 진원이가 할로윈의 스테이트 칼리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아침에 데이케어에서 할로윈 퍼레이드를 한다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 갔던 엄마는 그냥 아기들 데리고 방마다 돌아다니는 썰렁한 행사에 허탈해하고 돌아왔지요. 우리 다스 진원이는 다스라는 이름(과 복장)에 어울리지 않게 퍼레이드 내내 울고 돌아다녔다는 소문도...
전 은하계를 손에 거머쥔 다스 진원이의 카리스마가 담긴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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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전 할머니 2008/11/01 12: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원이 복장은 그럴듯하구나 ㅎㅎㅎ
    그런데 왜 울었을꼬?
    진원이만 느끼는 무슨 이유가 꼭 있었을꺼야
    제시카 선생님이 쓰고계신 모자가 무서워서 울었나?
    아니면 쉬야때문에? 응아가 마려워서?
    집에 가고 싶어서?
    지루해서?
    이 먼곳에서는 알 수가 없구나 진원,

  2. 할머니 2008/11/04 20: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은하계의 거물"다스 진원"한테
    스테이트 칼리지, 데이케어 퍼레이드 라니???
    우리 진원!많이 속상했지?
    그래서 울었지???ㅎㅎ
    ~~ "다스 진원"~~ 당당한 모습!!!
    보기 좋아,아~주 좋아,^^^

가을 진원

진원이 나날 2008/10/20 08:03

추운 스테이트 칼리지에 어느덧 가을이 물러가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도 낮엔 따뜻했던 가을이 일주일만에 추운 초겨울로 바뀌었네요. 새벽에는 0도 가깝도록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 이제 초겨울이라 해도 괜찮은 때가 된 것 같아요. 우리 진원이는 추워도 씩씩하게 할아버지,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을 입고 동네를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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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08/10/20 19: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단풍과 환상의 콤비네!
    아주 멋져!그리고 무~지 이뻐 !!!
    ~~진원 아빠 사진솜씨 또한 일품~~

  2. 대전 할머니 2008/10/21 16: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멋진 옷을 입은 진원이는 더 더 더 멋있어.
    -단풍잎과 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