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진을 올린다올린다하면서 계속 미루는 아빠 때문에 블로그가 방치되었군요.
요즘은 이제 아빠엄마와 주말에 제법 이야기가 통합니다.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도 이야기해주고, 뭐하고 놀자고 계획도 이야기해주는 등 많이 컸습니다. 진원이 말로는 자기는 애기가 아니라 "서진원"이라는군요.
아빠엄마랑 Wii하다가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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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지만 넉넉히 즐길 여유가 없는 진원이네
하지만 진원이와 함께 휴가를 가고 싶은 아빠엄마는 진원이와 롯데월드행을 결정합니다.
진원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롯데호텔에서 1박을 하고 그 전후로 이틀 연속 롯데월드에서 놀기로 결정~
진원이는 가는 내내 "롯데마트? 롯데마트 가는거야?"라면서 내내 어리둥절하는 모습
"롯데월드는 도대체 무엇인가? 롯데마트를 롯데월드라 그러는건가? 왜 이리 멀리가는건가?"
진원 엄마는 큰 소리를 싫어하는 진원이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면 어떻게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것은 모두 기우였을 뿐.
하늘을 날아다니는 열차, 땅을 돌아다니는 자동차,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배(?) 등등 진원이는 쉴새 없이 두리번거리고 웃고 좋아하고 신나는 이틀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탈 수 있는 놀이시설이 많지 않아 같은 놀이기구만 계속해서 타긴 했지만 오히려 아기용 놀이기구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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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아빠의 핑계는 "바쁘니깐~"
거의 석달을 방치한 진원궁. 하지만 진원궁이 한가한 틈에도 진원이는 부지런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리 진원이의 주말 스케쥴은 항상 바쁘지요. 아빠와 엄마가 밀린 일을 하러 다닐 때 동행하기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가기도 하는 등 항상 바쁜 진원입니다.
이제는 아기에서 아동으로 되버린 진원이의 이번 주말의 모습입니다.
거의 석달을 방치한 진원궁. 하지만 진원궁이 한가한 틈에도 진원이는 부지런히 자라고 있었습니다.
우리 진원이의 주말 스케쥴은 항상 바쁘지요. 아빠와 엄마가 밀린 일을 하러 다닐 때 동행하기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가기도 하는 등 항상 바쁜 진원입니다.
이제는 아기에서 아동으로 되버린 진원이의 이번 주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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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한국에 온지 무려 3달이 지나갔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지내고 다시 돌아가기로 하고 들어온 한국에서 일이 잘 진행되어 순식간에 눌러앉게되버린 진원이네.
한국에서의 삶을 가장 즐기는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진원!
매일매일 맛난 것을 만들어 주시고 말썽피우는 것도 다 이해해주시는 대전 할머니, 주말이면 신나게 놀아주시고 멋진 옷들로 진원이를 이쁘게 꾸며주시기도 하는 청주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하게 놀아주는 선생님들, 그리고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까지 진원이가 매일매일이 신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단조로운 시골과 달리 대전에는 놀것, 할것, 갈곳이 많기에 진원이는 더욱 재밌는 나날입니다.
물론 바쁜 엄마 아빠로 인해서 엄마 아빠와 노는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주말만큼은 양보할 수 없죠~ 날씨가 따뜻해진 틈을 타 진원이와 함께 둔산 공원에 나와 시간을 보내는 진원이네입니다.
한국에서의 삶을 가장 즐기는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진원!
매일매일 맛난 것을 만들어 주시고 말썽피우는 것도 다 이해해주시는 대전 할머니, 주말이면 신나게 놀아주시고 멋진 옷들로 진원이를 이쁘게 꾸며주시기도 하는 청주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하게 놀아주는 선생님들, 그리고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까지 진원이가 매일매일이 신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단조로운 시골과 달리 대전에는 놀것, 할것, 갈곳이 많기에 진원이는 더욱 재밌는 나날입니다.
물론 바쁜 엄마 아빠로 인해서 엄마 아빠와 노는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주말만큼은 양보할 수 없죠~ 날씨가 따뜻해진 틈을 타 진원이와 함께 둔산 공원에 나와 시간을 보내는 진원이네입니다.
두번째 맞는 생스기빙 데이입니다. 한주일 내내 노는 분위기인 생스기빙 주이지요. 벌써 연말 분위기에 사람들은 들떠있을...려고 하지만 경제 문제로 작년에 비해서 많이 잠잠하네요.
그래도 생스기빙 특집으로 간만에 햇볕이 내려쬐는 멋진 날씨가 왔습니다. 덕분에 진원이네는 아침 산책을 했습니다. 눈도 많고 춥기도 추운 스테이트 칼리지의 겨울에서는 이런 날씨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진원이도 너무 신나하며 산책을 합니다. 엄마 아빠가 힘들어서 그만 들어가자고 해도 더~더~ 스탑~ 꼬오우~를 외쳐가며 계속 놀자고 하네요.
최근 그림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마구 그림을 그리면서 하데어만나요(핫에어 벌룬), 파랑생만나요(파란색) 등 이상한 단어들을 마구 외쳐가며 그림을 그리는 진원입니다. 진원이 말투의 특징은 항상 힘차게 외치는 것과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는 진원이 말투가 자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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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영상입니다. :)
진원이의 카리스마에 어울리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로 변장한 진원이가 할로윈의 스테이트 칼리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아침에 데이케어에서 할로윈 퍼레이드를 한다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 갔던 엄마는 그냥 아기들 데리고 방마다 돌아다니는 썰렁한 행사에 허탈해하고 돌아왔지요. 우리 다스 진원이는 다스라는 이름(과 복장)에 어울리지 않게 퍼레이드 내내 울고 돌아다녔다는 소문도...
전 은하계를 손에 거머쥔 다스 진원이의 카리스마가 담긴 사진들입니다.
전 은하계를 손에 거머쥔 다스 진원이의 카리스마가 담긴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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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스테이트 칼리지에 어느덧 가을이 물러가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도 낮엔 따뜻했던 가을이 일주일만에 추운 초겨울로 바뀌었네요. 새벽에는 0도 가깝도록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 이제 초겨울이라 해도 괜찮은 때가 된 것 같아요. 우리 진원이는 추워도 씩씩하게 할아버지,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을 입고 동네를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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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중에 진원이가 크면 지워버릴 대상 1순위네... :)
차원 높은 진원, 자연스러운 몸동작으로 음악을 표현하다니... 할맨은 네가 넘 넘 구엽구나. 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