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맞는 생스기빙 데이입니다. 한주일 내내 노는 분위기인 생스기빙 주이지요. 벌써 연말 분위기에 사람들은 들떠있을...려고 하지만 경제 문제로 작년에 비해서 많이 잠잠하네요.
그래도 생스기빙 특집으로 간만에 햇볕이 내려쬐는 멋진 날씨가 왔습니다. 덕분에 진원이네는 아침 산책을 했습니다. 눈도 많고 춥기도 추운 스테이트 칼리지의 겨울에서는 이런 날씨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진원이도 너무 신나하며 산책을 합니다. 엄마 아빠가 힘들어서 그만 들어가자고 해도 더~더~ 스탑~ 꼬오우~를 외쳐가며 계속 놀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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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진원이 볼에 할미얼굴 비비고 싶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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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정도 추위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태어난곳"시카고"정말 추워!!!
~~진원이가 하는말~~
너무 추워서 콧물이 얼것 같은 날씨에도 집에 안 들어가겠다며 stop, go~!를 외치던 진원이. 지금도 밖에 나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