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한국에 온지 무려 3달이 지나갔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지내고 다시 돌아가기로 하고 들어온 한국에서 일이 잘 진행되어 순식간에 눌러앉게되버린 진원이네.
한국에서의 삶을 가장 즐기는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진원!

매일매일 맛난 것을 만들어 주시고 말썽피우는 것도 다 이해해주시는 대전 할머니, 주말이면 신나게 놀아주시고 멋진 옷들로 진원이를 이쁘게 꾸며주시기도 하는 청주 할아버지 할머니, 다정하게 놀아주는 선생님들, 그리고 매일 같이 노는 친구들까지 진원이가 매일매일이 신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단조로운 시골과 달리 대전에는 놀것, 할것, 갈곳이 많기에 진원이는 더욱 재밌는 나날입니다.

물론 바쁜 엄마 아빠로 인해서 엄마 아빠와 노는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주말만큼은 양보할 수 없죠~ 날씨가 따뜻해진 틈을 타 진원이와 함께 둔산 공원에 나와 시간을 보내는 진원이네입니다.
Posted by euiseo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외할머니 2009/03/25 01: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으로 보니 성큼 자란 진원,
    이런 곳에 갔었구나-----
    잼 있었겠네

  2. 엄마 2009/06/15 16: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열심히 놀더니 다녀와서 코피 쏟았어. 그래도 더 놀고 싶다고 집에 와서 얼마나 울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