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이지만 넉넉히 즐길 여유가 없는 진원이네
하지만 진원이와 함께 휴가를 가고 싶은 아빠엄마는 진원이와 롯데월드행을 결정합니다.
진원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롯데호텔에서 1박을 하고 그 전후로 이틀 연속 롯데월드에서 놀기로 결정~
진원이는 가는 내내 "롯데마트? 롯데마트 가는거야?"라면서 내내 어리둥절하는 모습
"롯데월드는 도대체 무엇인가? 롯데마트를 롯데월드라 그러는건가? 왜 이리 멀리가는건가?"
진원 엄마는 큰 소리를 싫어하는 진원이가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면 어떻게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그런 것은 모두 기우였을 뿐.
하늘을 날아다니는 열차, 땅을 돌아다니는 자동차,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배(?) 등등 진원이는 쉴새 없이 두리번거리고 웃고 좋아하고 신나는 이틀을 보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탈 수 있는 놀이시설이 많지 않아 같은 놀이기구만 계속해서 타긴 했지만 오히려 아기용 놀이기구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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