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여 진원이네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려 220마일이나 떨어진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좋아하는 아빠가 11년 전에 가보고는 늘 다시 가보고 싶던 곳이랍니다.
이번에는 엄마와 진원이가 같이 가니 더욱 재밌기도 했지만 가는데 7시간 오는데 7시간 장장 14시간의 여정이 부담스럽기도 했지요. (그 중 1시간 30분은 미국 국경에서 스탬프 기다리느라...)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진원이네 첫번째 휴가라는 것과 첫번째 장거리 자동차 여행이라는 점이 의미가 있네요. 생각보다 진원이가 즐거워해서 다행이었고 다녀와서도 엄마 아빠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진원이는 11층 호텔방의 전경이 맘에 들었던지(호텔 창문이 진원이 키에 맞추어져서 너무 좋았지요) 틈만 나면 창문에 붙어서 티비로만 봤던 배, 헬리콥터와 자동차, 트럭, 버스를 열심히 중계 방송했습니다.

Posted by euiseo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귀여분 할매 2008/07/31 12:4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강하게 여름휴가를 다녀온 진원,
    나이야가라 폭포의 장엄함을 우리 진원이는 기억하겠지?
    멋찐 아빠덕분에 전망 좋은 호텔에서 보냈구나
    잊지말거라 아가야 2008년 생애 첫 여름 휴가를~

  2. 청비검 2008/07/31 13: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야~! 멋지다~
    진원이도 정말 많이 컸구나~

  3. 할머니 2008/07/31 20: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원이네 가족의 즐겁고 행복한 휴가여행!
    무사히 잘다녀왔다니,,기쁘고!!!
    무엇보다,세식구 모두 얼굴이 좋아 보여서
    할머니 역시 행복해!!! 캄사~캄사~
    ~~헌데,울 진원이,나이아가라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욕심많은 할머니가 알아맟춰볼까???
    ~~~저 강물을 빨대로 단숨에 마셔버려??~~~ㅋㅋㅋ
    <<욕심많은 할아버지 주문>>
    ~~~다음엔 그랜드캐년을 가서 그랜드캐년계곡을 단숨에 넘어보렴 ~~~ㅎㅎㅎ
    - 우리 진원이는 할수 있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