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 소리 밖에 못하는 진원이지만 어린이날은 챙겨줘야지라는 생각으로...
휴대용 유모차를 하나 샀습니다. 스토케는 공식석상에(ㅋㅋ) 사용하고 평상시엔 편한 유모차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어린이날이기도하고 그래서 Inglesina Trip이라는 휴대용 유모차를 선물했습니다.
이 유모차는 가볍고 좀 허름하게 보이는데 그래도 실속은 있네요. 한 번에 딱 접었다가 폈다가 하고 아기 공간도 편하게 되어 있어서 이제는 좀 갖고 다닐 맛이 납니다.
새차도 장만한 김에 외출입니다~ 고고~~
오늘은 너무 더워서 4시 정도에 나갈까 하고 있었는데 진원이 출타하신다는 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바쁘신 가운데에 긴급 방문이십니다. 목적지는 역시 학교 -_-;
어린이날이라 정말 어린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진원이 또래)들이 많더군요.
진원이는 처음에는 쿨쿨 자다가 공중급유 한 번 하고는 두리번 두리번 세상구경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진원이 보시느라 앞도 안 보고 유모차 안만 들여다보고 다니셨네요.
요 며칠간 끙아를 못했는데 오늘 끙아도 하고 진원이 기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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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진원이 이제 손두 빼놓구 다니네용~ 아 이뻐라~ ㅎㅎ
언제 백일 잔치 하는 거에용? 진원이 선물 잔뜩 들구 가야 하는데~
얼렁 진원이 보구 싶어용 ㅎㅎ
진원이 출산 소식을 듣고 육아경험도 없는애들이 어떻게 애를키우나 참,걱정도 많았는데....
오늘 쑥쑥자라는 진원이를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
훌륭하다 박선영;대단하다 박선영;
공부만했던 아이들이라서 저도 많이 걱정을했답니다
멋지고 다정다감한 토마스가 옆에있고
그리고 따듯한 정을 주시는 시부모님께서 계시니
진원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고받는 사랑속에 행복한 가정있네~!
토마스네가정 화이팅~!!!!!!!!!
자식에 사랑.....
어느때엔 가시고기를 보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