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졸려도 잠들기를 싫어하는 진원.
아빠도 어렸을 때 (그리고 지금도) 잠드는게 어려운 터라 그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어렸을 때 입버릇처럼 말했던 "졸린데 잠이 안 와"가 진원이가 지금 배워야할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낮에 졸려서 짜증도 부리고 마구 괴로워하다가 결국 엄마 아빠의 무관심 속에 거실에서 놀다가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잠듭니다.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고는 그냥 기절하듯 잠들어버립니다. 이 상태에서는 누가 와서 업어가도 절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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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7 너무너무 졸리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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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라
구여워라
진원이 잠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