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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3 진원이의 산책 by euiseong (2)
  2. 2008/06/16 산책하는 진원이 by euiseong (3)
  3. 2008/04/26 이놈~~!! 진원님이 걸으신다~~ by euiseong (3)
  4. 2008/03/07 산책은 즐거워 by euiseong (3)
하루 한번 산책이 일상이 되어버린 진원이네. 이제 곧 겨울이 오면 이 좋은 산책도 못한다 생각되니 아쉽네요. 특히나 처음에 산책을 싫어했던 진원이가 산책에 재미를 붙여서 저녁만 되면 어기~ 어기~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진원이가 산책을 하면 메아리가 들릴 만큼 낭랑한 진원이 목소리가 동네를 쩌렁쩌렁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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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08/10/13 18: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걷고,뛰고,혼자서도 잘해요,ㅎㅎㅎ
    ~가자,이쪽``~~ 엄마 따라 말도 잘하고...
    울 진원! 한달사이 훌쩍 컷네??
    이뻐!이뻐!

  2. 대전 할머니 2008/10/21 16: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모든것이 신기한 진원,
    너에 말소리 행동.. 모든것이 넘 귀여워 우~우~
    귀여운 천사.

이제는 걷는게 아주 익숙해진 진원
산책 나오면 매일 보는 나무나 꽃도 항상 신기한 탐구의 대상입니다.
진원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나무, 꽃, 멍멍이들을 만나는 주말 산책 모습입니다.
가끔 진원이가 너무 빨리 걸어서 이제는 엄마 아빠가 속력을 제법 내어 따라가야할 때도 있습니다. 얼마 전엔 40분간 아장아장 이 동네를 한바퀴 다 돌고 보너스로 반대방향으로도 돌려고 했을만큼 잘 걷는 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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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걷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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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분 할매 2008/06/16 15: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니 벌써~!
    달리기를 하다니...
    아니 벌써~!
    말을...

  2. 할머니 2008/06/17 22: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능숙하게 걷고,자동차,나무,
    야무지게 말도 잘하고 참으로 대견 대견,,,
    ~~~~~~~~~~~~~~~~~~~~
    박 선영!!
    정말 장하고 훌륭하다.
    진원이는 밥을먹고 크는것이 아니라
    진원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커간다는것을 나는 알지!!!
    ~~동영상에 언뜻 언뜻 비치는
    진원엄마의 손을 보니 많이 거칠어
    보이는 구나~~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이제"좀 적당히"" 하면 않될까????

    • 아빠 2008/06/18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원이 나중에 크면 이거 보고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겠네. 물론 진원이 외할머니도 진원이 할머니도 대단한 정성으로 진원이 엄마 아빠를 키우셨지만 진원이 엄마 역시 옆에서 보기에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진원이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 아빠가 증인이란다.

저녁만 되면 엄마는 테이블 매너를 가르치느라 진원이와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빠가 보다 못하고 진원이를 혼냅니다. "이노오오옴!!"
진원이는 그 소리를 듣고 멈칫하더니 잠시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는 아빠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노오오오오옴!!" 새로운 말을 들으면 무조건 따라하는 진원이를 보고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해야할지 잠깐 당황했답니다.

그 뒤로 진원이는 자기가 혼날만한 일을 할 때에는 먼저 선수를 칩니다. "이노오오오옴!!"
아빠가 티비 볼 때에 리모콘을 만지작거리며 눈치를 보면서 "이노오오오옴!!" 식탁에서 숫가락으로 장난치면서 엄마 눈치를 보면서 "이노오오오옴!!"

진원이 입버릇 "이노오오오오옴!!"을 볼 수 있는 동영상과 부록으로 이번 주에 있었던 장족의 발전. 진원이의 혼자 일어나 걷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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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분 할매 2008/04/27 15: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말을 빨리 배우는 진원이~
    천진난만한 모습이 참말로 귀엽구나.

  2. 할머니 2008/04/27 22: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빠 아빠는 잘하는데...
    어째 엄마는 않하지???
    마미!로 배우려나ㅎㅎㅎ
    아빠하고 대화는 한국어로 하고..
    엄마와 대화는 영어로 할려고 그러나????
    똑똑해!!~~~

  3. 엄마 2009/06/15 16: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실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를 더 많이 불렸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훨씬 더 많았으니까. 하지만 신발, 양말을 아빠라고 잘못 부르던 시기여서 전화할때 아빠라고 한 것은 사실 신발이나 양말을 말했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그때 아빠방이 진원이 신발장 옆이라 제가 "저기 아빠야~"라고 가르쳐줄때 신발을 가리키는줄 착각했던 것 같아요.

슬슬 춥고 눈이 쌓여있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항상 구름이 껴있었던 하늘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이 보이는 저녁이면 진원이네는 산책을 나섭니다.

아직은 혼자서 걷지 못해 워커와 함께 걷지만 곧 혼자 걸을 날이 올 것 같네요. 요즘 자동차(부웅~)를 유독 좋아해서 집에서도 혼자 붕붕 거려가면서 자동차 장난감만 갖고 노는데 밖에 나와서도 자동차만 지나가면 부우웅~하고 입으로 소리를 내주면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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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분 할매 2008/03/08 17: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원이 빨간 신발의 걷는소리 똑똑똑...이젠 다 컷구나
    아무때나 밖에 나가자고 마구 졸라대겠는걸?...
    아빠,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도 또렸하구
    진원이 태우고 내리 달리는 장난감차는 제일 신나는 물건이구나
    그런데 진원이 그곳에 앉히려면 힘께나 써야되겠는걸
    밥 많이들 먹게나-

  2. Grabbit 2008/03/09 10: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빠네가 진원이 돌선물로 주신 기프트 카드로 진원이 롤러코스터를 사줬어요. 진원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씩 일층에 내려가서 태워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진원이가 만족할 만큼 태워주고 나면 녹초가 되죠. 밥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진원이 돌봐주셨던 분이 돌선물로 사준 워커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해요.

  3. 귀여분 할매 2008/03/31 09: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우한표를 꼭 준다 ㅎㅎ
    진원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