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법 몸놀림이 능숙해진 진원이의 첫번째 등정 대상은 진원이네 집 계단.
어느날 1층에서 놀게 했더니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한 이후로 지금은 계단쯤은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알록달록 발판에 발을 구르는데 재미를 붙여 올라가길 포기하는 진원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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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6 계단을 오르다 (3)
이제는 제법 몸놀림이 능숙해진 진원이의 첫번째 등정 대상은 진원이네 집 계단.
어느날 1층에서 놀게 했더니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서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한 이후로 지금은 계단쯤은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알록달록 발판에 발을 구르는데 재미를 붙여 올라가길 포기하는 진원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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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자니 아기천사 같구나
벌써 이만큼 자랐네 층계도 성큼성큼 오르고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제 신발이라고 꼭집어 가르쳐주고
동동 구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넘 귀엽다.
거침없이 계단을 오르는구나...
자신만만한 우리 진원!!!
~~ 세상을 살다보면 ~~
오늘같은 계단이 우리 진원이를
힘들게 할때도 있겠지!!!!
"" 그럴땐,그럴땐 말야""
지금처럼 "자신만만 하게" 그리고 또
"거침없이" 훌쩍 뛰어 넘으렴
~~ 으라차차 서진원 가는길엔
오직 승리뿐 ~~~홧-팅
진원아 할머니가 100번째 풀레이 먹었다.
ㅎㅎㅎ
삐뚤바지에 끙끙거리면서 오르는 또 올라가서
손 번쩍들고 쾌재를 부르는 네가 말로써는 표현 못하게시리 사랑스러워.
아빠야 어쩌구하는 네 표정도 왜 이렇게 맑고 이쁜거니
엔돌핀 진원아 잘 자라거라 반듯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