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날리기를 좋아했던 아빠는 미국에서도 연 날리기를 시도하였으나 바람 조건이 맞지 않아 번번히 실패했었지요. 간만에 공원에 나섰더니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아 연을 날려보았답니다. 진원이도 이제 제법 커서 아빠에게 실패를 강탈하여 혼자 연 날리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자동차도 혼자 타고 연도 날리고, 어느덧 많이 컸네요.

'공원'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3/29 연날리기 (1)
- 2008/10/13 진원이의 산책 (2)
- 2008/07/11 공 자부자부 놀이 (2)
- 2008/07/03 Spring Creek Park (2)
하루 한번 산책이 일상이 되어버린 진원이네. 이제 곧 겨울이 오면 이 좋은 산책도 못한다 생각되니 아쉽네요. 특히나 처음에 산책을 싫어했던 진원이가 산책에 재미를 붙여서 저녁만 되면 어기~ 어기~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진원이가 산책을 하면 메아리가 들릴 만큼 낭랑한 진원이 목소리가 동네를 쩌렁쩌렁 울립니다.
마트에 가면 공을 갖고 싶어하는 진원이가 축구공이 생겼습니다.
아직 공으로 특별히 뭔가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지만 일단 공 잡아라~ 그러면 신나서 공을 굴리면서 잡으러 다닙니다. (일명 공자부자부놀이)
그래도 아빠에게 던져줘 그러면 제법 멋지게 던지는 진원이. 예전에 던지는 힘이 세다고 야구 선수로 키울까하던 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꽤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던지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직 공으로 특별히 뭔가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지만 일단 공 잡아라~ 그러면 신나서 공을 굴리면서 잡으러 다닙니다. (일명 공자부자부놀이)
그래도 아빠에게 던져줘 그러면 제법 멋지게 던지는 진원이. 예전에 던지는 힘이 세다고 야구 선수로 키울까하던 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꽤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던지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갑자기 의기투합해서 정환 아저씨네와 영재 아저씨네와 함께 모여 동네의 공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땡깡쟁이 진원이가 귀여움을 많이 받았네요.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많이 (얻어) 먹고 너무나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진원이도 한자리 끼여서 밥도 먹고 물구경도 하고 기분 좋게 놀다 들어와 지금은 잠이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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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날아라~높이높이 날아라 우리 가오리연~
할맨이 진원이 사진을 보니 이런 노래가 ...
하늘이 파래서 참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