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이의 어휘력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한 번 들은 단어를 며칠 뒤에 반복해서 엄마 아빠를 놀래키기도 하고 이제 진짜로 교육을 시작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엄마와 단어 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가끔은 엄마도 진원이가 의미하는 바를 오해할 때가 있네요. 진원이가 트랙터~를 말하면서 손뼉을 치며 잠깐 흥얼거리던 멜로디는 엄마가 불러주는 Wheels on the Bus가 아니라 Old Mc Donald's Farm인데 엄마가 잘 못 오해했네요. 아빠는 어떻게 알았느냐~ TV에서 Old Mc Donald's Farm이 나오면서 트랙터가 나오길래 아빠가 트랙터라고 가르쳐줬었기 때문에 알지요.
단어를 배우면 그 단어를 배웠던 상황이랑 음악까지(이 나이의 아기가 멜로디를 기억해서 따라 부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던데... - 자랑하고 싶은 아빠 마음)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진원이가 요즘은 아빠 엄마의 즐거움입니다.
'놀이'에 해당되는 글 9건
- 2008/09/02 말도 잘하는 진원이 (5)
- 2008/07/27 세상이 돈다 (3)
- 2008/07/14 물놀이는 어려워 (2)
- 2008/07/11 공 자부자부 놀이 (2)
- 2007/05/04 도대체 왜 주먹은... (5)
- 2007/05/03 진원이가 놀아요~ (1)
- 2007/03/18 머리 가누기 정도야~ (3)
- 2007/03/16 진원이는 훈련 중
- 2007/03/14 진원이의 엄마 얼굴 찾아가기
엄마가 개그 혼을 타고 났다고 할만큼 사람 웃기는 재능이 있는 진원이. 일부로 웃기는건지 아니면 웃기고 싶지 않은데 엄마 아빠가 웃게 되는건지 알 수 없지만 오늘은 뱅글뱅글 돌다가 술취한 아저씨처럼 옆걸음 뒷걸음을 쳐서 엄마 아빠를 웃게 만드네요.
카메라로 찍기 전에 한참 신나게 돌았는데 카메라에 찍힌 모습 * 2 정도로 돌았답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진원이입니다.
카메라로 찍기 전에 한참 신나게 돌았는데 카메라에 찍힌 모습 * 2 정도로 돌았답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진원이입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파티오에서 물놀이를 시켜주려고 돌고래 풀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호수를 연결하면 등에서 물도 뿜는 재밌는 녀석인데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크기가 크기이고 자동펌프를 쓸 수 없는 주둥이라 소형 자전거 펌프로 바람을 넣느라 펌프가 뜨거워지도록 바람을 넣었습니다. 파티오에 돌고래를 갖다 놓고 물도 채우고 진원이 수영복도 멋지게 입혀놓고는 입수!
마른하늘에 날벼락. 5분도 안 되어서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며 천둥번개. 많은 노력 끝에 마련한 물놀이인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진원이는 돌고래 바람을 빼고 널어놓으니 서운한지 눈물이 글썽글썽 하네요. 다음 주에 다시 놀면 되지요~
마트에 가면 공을 갖고 싶어하는 진원이가 축구공이 생겼습니다.
아직 공으로 특별히 뭔가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지만 일단 공 잡아라~ 그러면 신나서 공을 굴리면서 잡으러 다닙니다. (일명 공자부자부놀이)
그래도 아빠에게 던져줘 그러면 제법 멋지게 던지는 진원이. 예전에 던지는 힘이 세다고 야구 선수로 키울까하던 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꽤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던지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직 공으로 특별히 뭔가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지만 일단 공 잡아라~ 그러면 신나서 공을 굴리면서 잡으러 다닙니다. (일명 공자부자부놀이)
그래도 아빠에게 던져줘 그러면 제법 멋지게 던지는 진원이. 예전에 던지는 힘이 세다고 야구 선수로 키울까하던 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꽤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던지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먹이 신기한 진원이입니다.
주먹을 들고 한참을 신기한 듯 바라보기도 하고 입에 넣어볼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주먹이 입에 들어갈리 없지요.
도대체 입이 주먹보다 작다는 것은 언제나 깨닫게 될까요?
주먹을 들고 한참을 신기한 듯 바라보기도 하고 입에 넣어볼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주먹이 입에 들어갈리 없지요.
도대체 입이 주먹보다 작다는 것은 언제나 깨닫게 될까요?
TAG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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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만해도 불이 번쩍번쩍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 장난감들은 다 무서워했는데,
며칠전부터 가만히 지켜보더니 인과 관계를 깨우친 것 같습니다.
발로 툭치거나 손으로 툭치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이제 바운서에 장난감을 꽂아놓으면 혼자서 신나게 발로 차고 손으로 치고 논답니다. 어찌나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지 찡찡거리다가도 장난감만 꽂아주면 표정이 바뀌어요.
며칠전부터 가만히 지켜보더니 인과 관계를 깨우친 것 같습니다.
발로 툭치거나 손으로 툭치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이제 바운서에 장난감을 꽂아놓으면 혼자서 신나게 발로 차고 손으로 치고 논답니다. 어찌나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지 찡찡거리다가도 장난감만 꽂아주면 표정이 바뀌어요.
태어난지 43일 밖에 되지 않은 우리 진원이,
하지만 80-100일 사이에 가능하다는 머리 90도로 들고 버티기를 시연 중에 있습니다.
머리 좋은 아가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몸짱이 될 가능성은 좀 보이네요.
엄마의 감탄사가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 낮에 엎어 놓는 것이 좋아요.
근육 발달과 아기의 호기심 충족에 도움이 된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진원이 엄마.
진원이를 훈련시키기 시작하는데...
아직은 힘든 진원이 얼굴이 자꾸 땅바닥으로 향하네요.
근육 발달과 아기의 호기심 충족에 도움이 된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진원이 엄마.
진원이를 훈련시키기 시작하는데...
아직은 힘든 진원이 얼굴이 자꾸 땅바닥으로 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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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이가 벌써 엄마랑 놀기도 하고,
낮에 놀아달라고 보채기도 하고...
인터랙션이 제법 되어가고 있어요.
아래 동영상은 지난 주의 모습으로 엄마 얼굴을 트래킹 (tracking -_-;) 하고 노는 모습
낮에 놀아달라고 보채기도 하고...
인터랙션이 제법 되어가고 있어요.
아래 동영상은 지난 주의 모습으로 엄마 얼굴을 트래킹 (tracking -_-;) 하고 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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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뜻이 통하는 말을 할줄 아는구나 진원,
귀엽고 신퉁한 진원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 그리고 음감이 대단이 뛰어난 진원이는
음악에 소질이 많겠는걸?
한번들은 노래를 기억하고 따라서 부른다는 것은
네 아빠의 뻥튀기는 정말 아닌것 같구나.
목소리도 예사롭지가 ~
한동안 할머니가 무지 바빠서...
울 진원이 노래소리를 듣고도
그냥 있었네??
미안!미안!
그래서 오늘 꼬까옷을 보냈지!!!
예쁘게 입어라,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는데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글 남겨여
말하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네요.
저도 또래의 아들이 하나있는데 한창 말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죠^^
ㅎㅎ, 오랜만에 봤더니.. 엄마에게 뭘 말하려고 했는지 알것 같아.
Tractor 카드 보면서 "Old MacDonald had a farm~" 노래를 부르고 싶었던 거지?
미안, 미안.. 엄마가 못 알아 들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