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이에게 동물원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아 외출을 한 번 했으면 했던 아빠. 하지만 가장 가까운 도시 조차도 2시간이나 떨어져있는 굉장한 시골.
아침부터 간다 안간다 고민에 고민 번복에 번복 끝에 결국 출발.
동물원 중에 가장 가깝다는 허쉬팍 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출발하기 전부터 이미 허쉬팍 동물원은 전체 다 돌아보는데 20분 걸린다. 동네에 있는 동물들 모아놓고 동물원이라 그런다는 등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찌는 듯한 더위에 엄청난 사람에 치여서 그나마도 집 근처에 산다는 늑대나 소 조차도 제대로 못 보고 사람들에게 밀려 다니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 동네에서 늘 당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시를 좋아하는 아빠(그리고 엄마)는 펜실베니아의 주도 해리스버그를 들려서 그 동네에서 제일 잘 한다는 스시집에서 (역시나!) 중국인들이 하는 황당한 스시에 심각하게 공격을 당하고 역시 중부 펜실베니아에서 다시는 초밥을 먹지 않기로 다짐하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간다 안간다 고민에 고민 번복에 번복 끝에 결국 출발.
동물원 중에 가장 가깝다는 허쉬팍 동물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출발하기 전부터 이미 허쉬팍 동물원은 전체 다 돌아보는데 20분 걸린다. 동네에 있는 동물들 모아놓고 동물원이라 그런다는 등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찌는 듯한 더위에 엄청난 사람에 치여서 그나마도 집 근처에 산다는 늑대나 소 조차도 제대로 못 보고 사람들에게 밀려 다니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 동네에서 늘 당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시를 좋아하는 아빠(그리고 엄마)는 펜실베니아의 주도 해리스버그를 들려서 그 동네에서 제일 잘 한다는 스시집에서 (역시나!) 중국인들이 하는 황당한 스시에 심각하게 공격을 당하고 역시 중부 펜실베니아에서 다시는 초밥을 먹지 않기로 다짐하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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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모처럼 감행한
가족 나들이가 별로 재미가 없었나보군 """"
이제 진원이도 많이 컷으니,
비행기로 올랜드에 있는 디즈니랜드 라도
다녀오면 어떨까?
진원이가 무척이나 좋아라 할텐데'''''
==========
새 부웅은 하얀색이라 깔끔하군.
탁월한 선택! 박수.짝짝짝~~~
진원: 아빠 저기있는것이 바이슨이지? 멍멍이 같이 생겼어 그치?
진원: 엄마 왜 이케 사람이 많은거야 그리고 진원인 넘 더워서
시원한것 먹고 싶고
코~ 자고 싶퍼엉.
진원이도 아빠 엄마와 호흡이 척척 맞는다. ㅎㅎ많이 컷다 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