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이의 어휘력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한 번 들은 단어를 며칠 뒤에 반복해서 엄마 아빠를 놀래키기도 하고 이제 진짜로 교육을 시작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엄마와 단어 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가끔은 엄마도 진원이가 의미하는 바를 오해할 때가 있네요. 진원이가 트랙터~를 말하면서 손뼉을 치며 잠깐 흥얼거리던 멜로디는 엄마가 불러주는 Wheels on the Bus가 아니라 Old Mc Donald's Farm인데 엄마가 잘 못 오해했네요. 아빠는 어떻게 알았느냐~ TV에서 Old Mc Donald's Farm이 나오면서 트랙터가 나오길래 아빠가 트랙터라고 가르쳐줬었기 때문에 알지요.
단어를 배우면 그 단어를 배웠던 상황이랑 음악까지(이 나이의 아기가 멜로디를 기억해서 따라 부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던데... - 자랑하고 싶은 아빠 마음)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진원이가 요즘은 아빠 엄마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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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2 말도 잘하는 진원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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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뜻이 통하는 말을 할줄 아는구나 진원,
귀엽고 신퉁한 진원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 그리고 음감이 대단이 뛰어난 진원이는
음악에 소질이 많겠는걸?
한번들은 노래를 기억하고 따라서 부른다는 것은
네 아빠의 뻥튀기는 정말 아닌것 같구나.
목소리도 예사롭지가 ~
한동안 할머니가 무지 바빠서...
울 진원이 노래소리를 듣고도
그냥 있었네??
미안!미안!
그래서 오늘 꼬까옷을 보냈지!!!
예쁘게 입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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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는데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글 남겨여
말하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네요.
저도 또래의 아들이 하나있는데 한창 말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죠^^
ㅎㅎ, 오랜만에 봤더니.. 엄마에게 뭘 말하려고 했는지 알것 같아.
Tractor 카드 보면서 "Old MacDonald had a farm~" 노래를 부르고 싶었던 거지?
미안, 미안.. 엄마가 못 알아 들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