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5/03 진원이가 놀아요~ by euiseong (1)
  2. 2007/03/30 서사장님 by euiseong (1)
  3. 2007/03/30 진원이의 여가생활 3종 셋트 by euiseong (1)
한달전만해도 불이 번쩍번쩍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 장난감들은 다 무서워했는데,
며칠전부터 가만히 지켜보더니 인과 관계를 깨우친 것 같습니다.

발로 툭치거나 손으로 툭치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이제 바운서에 장난감을 꽂아놓으면 혼자서 신나게 발로 차고 손으로 치고 논답니다. 어찌나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지 찡찡거리다가도 장난감만 꽂아주면 표정이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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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바람 2007/05/05 10: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나는 음악에 발 박자 맞추는 진원이 하하하
    딥따 신났구나
    진원이를 이렇게 신나게하는 신기한 물건 바운서.
    할미꽃도 저절로 신이나는군

서사장님

진원이 나날 2007/03/30 17:54
서사장님께서 바운서를 타시고 여유를 즐기시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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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바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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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바람 2007/04/11 01: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원이의 바운서 놀이 끝은 볼수록 잼 있어.
    골부리는 모습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나온지 며칠 안되었어도 한사람 몫을 하느라 이것저것 돈을 많이 잡아 먹는 우리 진원군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또는 엄마 아빠의 여가 생활을 위해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의 후원으로 엄마 아빠가 갖다 바친 물건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 의자 같이 생긴 것은 바운서라고 아기가 위에 편하게 누워있으면 흔들흔들해주는 물건입니다. 불이 번쩍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도 꽂을 수 있고 전동으로 의자가 부들부들 떨게해주어서 아기가 릴랙스하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가운데 물건은 진원이가 한니발 렉터 복장을 하고 밖에 외출할 때 쓰는 물건입니다.
자동차에 고정해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물건이지만 진원이가 땡깡 부릴 때 가끔 달래기 위해 저 의자에 집어넣고는 들고다닙니다. 아빠가 들고 출렁출렁해주면 진원이가 좋아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오른쪽의 물건은 엄마 아빠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스토케 유모차입니다. 유모차계의 스포츠카로 불리는 -_-; 유모차 되겠습니다. 아직 태우기엔 너무 어리지만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저 유모차에 태우고 학교를 누비면 온가족이 신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점점 우리집은 진원이 물건들이 점령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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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바람 2007/04/07 20: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따뜻한 날 진원이 유모차에 태우고 세식구 동네 한바퀴 봄마중 다녀오면 겁나 좋겠네. 하느님이 주시는 공짜 비타민D도 받을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