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일찍 8시에 병원을 다녀왔네요.
이제 슬슬 엄마아빠 걱정을 시키기 시작하는 때가 왔나봅니다.
지난 주엔 목을 잘 안움직이려고 해서 병원에 갔다가 입안에 곰팡이균이 서식한다고 해서 치료를 받았는데 어제 밤엔 콜록콜록을 하더군요. 짜증도 부리구요.
밤새 걱정하다가 아침에 8시에 문열기를 기다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약한 감기라는데 그래도 어쨌든 감기라니깐 걱정이 되는군요.
공부 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식 인생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작 제가 키워보니...
공부 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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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8 진원이는 요즘 병원 단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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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원이 보고파서 왔더니 아팠나 보네요.. 저런~~~
공부고 뭐구 무엇보다 건강한게 최고죠..
우리 진원이 감기 얼릉 이겨내고 더욱더 건강해 지길!!!
아기가 아프면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죠.... 두분다 힘내세요!
그러게요 아프면 엄마가 어찌나 맘아파하는지
차라리 엄마 아빠가 대신 아픈게 낫겠다 싶어요
진원이 아팟구나 이~런
할미꽃은 그런줄도 모르고 봄바람에 취해서
시간 가는줄도 몰랐구나.미안.
진원아 산에는 산벗꽃이 얼마나 예쁜지 그리고
새순들이 온통 알록달록 꼬까옷으로 갈아 입었어
크면 보러가자 진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