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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9 뿌빠뿌빠 뎅구르르 by euiseong (2)
한동안 안 크는 것 같던 진원이가 최근 며칠 사이에 갑자기 몸무게가 뿔고 힘이 세지더니 고집도 세지고 장난도 늘었습니다. 갑자기 큰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에요.

그 중에 최근에 시작한 장난이 있는데 뿌빠뿌빠입니다. -_-;
진원이가 거실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뿌빠뿌빠하고 진공병 따는 듯한 소리가 빠르게 연달아 들리길래 이상해서 봤더니 진원이가 입으로 뿌빠뿌빠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흉내도 못 내겠는데 엄마는 어느덧 진원이와 같이 뿌빠뿌빠를 하고 있습니다. 더 재밌는 것은 진원이가 엄마가 뿌빠뿌빠를 먼저하면 자기도 보고 따라서 뿌빠뿌빠를 시작한다는 것이지요. 

뿌빠뿌빠 말고도 이제는 앞으로 기어가려고 폼은 잡지만 앞으로 안 가니깐 옆으로 굴러다니는 진원이를 볼 수 있어요. 이제는 안방에서 자고 있으면 끝에서 끝까지 굴러다니는 통에 자고 일어나서 진원이 위치를 찾느라 방을 한 번 둘러봐야 할 정도입니다. 빨리 진원이 침대를 사줘야 겠어요.

캠코더와 연결하는 선이 아직 배로 오고 있어서 밤에 잘 안 나오지만 일단 카메라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Posted by eu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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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분 할매 2007/09/19 13: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하하... 나도 따라해본다 진원아
    뿌빠 뿌빠 빠 빠 빠...어려운데~

    진원이는 입운동,구루기운동 선수구나
    반대쪽으로도 굴러야제?

  2. 할머니 2007/09/20 00: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 진원이 많이 컸구나,,
    하는짓이 너무 너무 이쁘구나...
    그런데!!!!
    전진,전진 ,,, 앞으로 가야지,,,,
    옆으로 구르기는 이제 그만...하하하,,,
    아무래도 좋다,,,,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