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스테이트 칼리지에 어느덧 가을이 물러가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도 낮엔 따뜻했던 가을이 일주일만에 추운 초겨울로 바뀌었네요. 새벽에는 0도 가깝도록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 이제 초겨울이라 해도 괜찮은 때가 된 것 같아요. 우리 진원이는 추워도 씩씩하게 할아버지,할머니가 보내주신 옷을 입고 동네를 누빕니다.
이제 동네는 완전한 겨울입니다.
벽을 세차게 두드리는 눈폭풍 주의보도 있었고 영하 5도 미만의 날씨가 연달아 오기도 하였습니다. 눈은 이틀에 한번꼴로 내리는 바람에 온통 눈세상이지요.
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한국에서 공수되어온 멋진 점퍼를 입고 산책을 나가려다가 길에 눈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집앞에서 돌아오는 진원이와 엄마의 모습입니다. 진원이 까만 점퍼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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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단풍과 환상의 콤비네!
아주 멋져!그리고 무~지 이뻐 !!!
~~진원 아빠 사진솜씨 또한 일품~~
멋진 옷을 입은 진원이는 더 더 더 멋있어.
-단풍잎과 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