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 소리 밖에 못하는 진원이지만 어린이날은 챙겨줘야지라는 생각으로...
휴대용 유모차를 하나 샀습니다. 스토케는 공식석상에(ㅋㅋ) 사용하고 평상시엔 편한 유모차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어린이날이기도하고 그래서 Inglesina Trip이라는 휴대용 유모차를 선물했습니다.
이 유모차는 가볍고 좀 허름하게 보이는데 그래도 실속은 있네요. 한 번에 딱 접었다가 폈다가 하고 아기 공간도 편하게 되어 있어서 이제는 좀 갖고 다닐 맛이 납니다.
새차도 장만한 김에 외출입니다~ 고고~~
오늘은 너무 더워서 4시 정도에 나갈까 하고 있었는데 진원이 출타하신다는 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바쁘신 가운데에 긴급 방문이십니다. 목적지는 역시 학교 -_-;
어린이날이라 정말 어린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진원이 또래)들이 많더군요.
진원이는 처음에는 쿨쿨 자다가 공중급유 한 번 하고는 두리번 두리번 세상구경을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진원이 보시느라 앞도 안 보고 유모차 안만 들여다보고 다니셨네요.
요 며칠간 끙아를 못했는데 오늘 끙아도 하고 진원이 기분 아주 좋았어요~
'유모차'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7/05/06 오늘은 어린이날~ (3)
- 2007/03/30 진원이의 여가생활 3종 셋트 (1)
나온지 며칠 안되었어도 한사람 몫을 하느라 이것저것 돈을 많이 잡아 먹는 우리 진원군이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 (또는 엄마 아빠의 여가 생활을 위해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의 후원으로 엄마 아빠가 갖다 바친 물건들입니다.
좌측에 의자 같이 생긴 것은 바운서라고 아기가 위에 편하게 누워있으면 흔들흔들해주는 물건입니다. 불이 번쩍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도 꽂을 수 있고 전동으로 의자가 부들부들 떨게해주어서 아기가 릴랙스하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가운데 물건은 진원이가 한니발 렉터 복장을 하고 밖에 외출할 때 쓰는 물건입니다.
자동차에 고정해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물건이지만 진원이가 땡깡 부릴 때 가끔 달래기 위해 저 의자에 집어넣고는 들고다닙니다. 아빠가 들고 출렁출렁해주면 진원이가 좋아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오른쪽의 물건은 엄마 아빠가 흐뭇하게 바라보는 스토케 유모차입니다. 유모차계의 스포츠카로 불리는 -_-; 유모차 되겠습니다. 아직 태우기엔 너무 어리지만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저 유모차에 태우고 학교를 누비면 온가족이 신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점점 우리집은 진원이 물건들이 점령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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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진원이 이제 손두 빼놓구 다니네용~ 아 이뻐라~ ㅎㅎ
언제 백일 잔치 하는 거에용? 진원이 선물 잔뜩 들구 가야 하는데~
얼렁 진원이 보구 싶어용 ㅎㅎ
진원이 출산 소식을 듣고 육아경험도 없는애들이 어떻게 애를키우나 참,걱정도 많았는데....
오늘 쑥쑥자라는 진원이를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
훌륭하다 박선영;대단하다 박선영;
공부만했던 아이들이라서 저도 많이 걱정을했답니다
멋지고 다정다감한 토마스가 옆에있고
그리고 따듯한 정을 주시는 시부모님께서 계시니
진원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고받는 사랑속에 행복한 가정있네~!
토마스네가정 화이팅~!!!!!!!!!
자식에 사랑.....
어느때엔 가시고기를 보는듯합니다.